사진모음>Scene of Winni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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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9 06: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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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 내린 첫눈

첫눈 오던 날 풍경입니다.

막내 픽업하러 학교에 갔다가 끝나는 시간 기다리려니

눈이 펑펑 쏟아지길래

차 안에서 담은 사진입니다.

길 가의 주택가 사진과 차 유리에 녹아내리는 눈

유리창 밖의 나무....

 

10월에도 눈이 옵니다.  이곳은...

오늘도 눈이 마구 쏟아질 듯한 날씨...

 

자동차 유리창에서 녹기 시작하는 눈...

 

 

 

 

유리창에서 녹아내리기 시작하는 눈

 

눈내리는 창밖의 실루엣

 

 

 

 

 

  

 

  

여백이 있는 사람이 아름답다    


여백이 있는 풍경이 아름답다
사람도 여백이 있는 사람이 인간답게 느껴진다
빈틈이 없고 매사에 완벽하며
늘 완전무장을 하고 있는듯 보이는 사람 보다는
어딘가 한군데는 빈 여백을 지니고 있는 듯해 보이는
사람이 정겹게 느껴진다

뒤에 언제나 든든한 힘과 막강한 무엇이
꽉 차 있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 보다는
텅 비어있는 허공이 배경이 되어 있는 사람이
더 인간다운 매력을 준다

여백이 있는 풍경이 아름답듯
여백을 지닌 사람이 더 아름다운 사람이 아닐까?
욕심을 털어버린 모습으로
허공을 등지고 있는 모습이...

[도종환님의"여백이 있는 사람이 아름답다"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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