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권: 제47호 펴낸날: 2002년 3월 31일. 엮은사람들: 안병환/ 전혜란/예슬/슬미/미아.  펴낸곳: 예슬미아신문

 ▶▶ March 2002 ◀◀
  

Our Family nowadays
동분서주한 아빠, 파트타임일 접은 엄마,아빠 생신, 위니펙의 겨울을 즐기지 못한 우리 가족들의 소식.

JeJe’s Voice
캐나다 촌놈이 미국에 가다.
Jazz Band Trip & Ski Trip;

....역시 세계1위로 잘 나가는 미국은 시설은 잘 되어있다는 것을 느꼈고 사람들의 인심은 캐나다가 훨씬 낫다는 것을 느꼈다.

♥ToTo. ’s Voice    
After Science Project;

My project is about what most people would prefer to use in Canada from the Metric System or the Non-Metric System of the measurement. For my experiment I gave out questionnaires to a whole lot of people in different age
s.

♥DaDa’s Voice
Favorite video ‘Shre
k’

♥Mother’s Voice
봄이 오는 길목의 위니펙;

이 봄에는...나날이 변해가는 나뭇잎들을 눈 여겨 보리라.
공원 구석에 꼭꼭 숨어 있는 개나리 한 무더기를 하염없이 바라보리라. 우리가 가진 보이지 않는 보물들을 하나 씩 발견해 내리라.

Reader’s Voice  
한국에서 날아온  봄 소식;

두 팔을 마음껏 벌려 하늘을 향해 뻗은 배나무 가지에는 연두 빛과 하양꽃망울이 조로롱 매달려있고요, 배나무 밭에는 풀 한 점 없이 이제 막 사립문 안마당을 싸리비로 싸악 쓸어놓은 것처럼 깨끗했습니다. 흙 빛깔도 고와요.

The family documents

The editor’s postscript

Our Prayer

 

 First Jazz Band Concert of Yeseul!

       2년 동안 기다렸던 이 순간....
      박자에 맞춰 머릴 흔들며 신나는 재즈를 연주 하였다.
      앞에 나와서 혼자 솔로를 하는 기쁨이란 말할 수 없다.
      내가 이 순간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른다. –예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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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ver Story;

    섹스폰, 트럼펫, 트럼본, 드럼, 북, 전자기타, 피아노 각자의 악기를 함께 연주하며
    중간 중간에 몇 명이 앞에 나와 연주를 한다.
    그 연주 곡들은 대부분 자신이 만든 곡들이다.
    물론 짧은 몇 마디지만...
    예슬이도 앞에 나와서 세 번 섹스폰을 불었는데

    알토 섹스폰의 예슬이와 트럼펫의 홀리가 함께
    앞에 나와서 연주하고

    다음에는 예슬이가 혼자 나와서 솔로로 연주했다.
    엄마 귀에는 너무나 훌륭했고 감사했다.
    실수 없이 밝은 모습으로 연주 하는 모습이
    참으로 예쁠 뿐이었다.

    세 번 째는 다시 홀리와 함께 연주를 했다.
    9학년 중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뽑힌
    재즈밴드 멤버들의 연주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의 젊음과 싱싱함이 전해져
    마음이 흐뭇하고 부럽기도 하다.
    '늙었다는 징조겠지만....'

     -엄마가 홈페이지 쓴 ‘큰딸의 첫 재즈밴드 연주회’중에서 일부분 옮겨왔습니다.-

     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The Lord will watch over your coming and going both now and forevermore.(Psalms 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