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권: 제46호 펴낸날: 2002년 1월 20일. 엮은사람들: 안병환/ 전혜란/예슬/슬미/미아.  펴낸곳: 예슬미아신문

 ▶▶ January 2002 ◀◀
  

2001년 우리집 10대뉴스는?

사진으로 본 우리집 행사

JeJe's Voice(예슬)
     제제의 횡설수설 +
     Anne of Green Gables(독후감)

ToTo's Voice(슬미)
   Harry Potter....


DaDa's Voice
   
Dalhousie School Community.

Mother's Voice  
  
 2001, 엄마에게 중요한 사건;
   홈페이지 만들기와 Part time job

Father's Voice
  새로운 출발을 위한 아빠의 다짐

The family documents
The Editor's Postscript
Our prayers

 
물을 차며 막 비상하려 하는 오리의 모습이 힘을 돋운다.
       이렇게 크고 아름답게 조경이 된 공원,  
       거의 개인 정원과 같은 생각이 들 정도로 사람이 없는 King’s Park.
       올해는 주변을 돌아보고,    하늘을 올려다 보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푸근히 느낄 수 있게 되기를 ...

          2001년을 보내고 2002년을 맞으며....

 kings park
  My Family Favorite Place, King’s Park!

    가족의 favorite이라고 했지만 실상은 가족들보다는
    가장인 나의 명상의 장소이다. 식구들을 한번 데리고 나가면 어디서든지
    아이들을 힘들게 뺑뺑이를 돌리니,
    그곳이 아무리 좋아도 애들은 이제 아빠와 나가는 것을 귀찮아한다.

    이곳은 공원이 크기도 크려니와 조경을 참 잘 되어 있어
    아무리 보아도 물리지 않는다.
    가끔 머리가 복잡한 일이 생기거나 명상의 필요를 느끼면 이곳을 찾는다.
    정말 어떤 때는 개인 정원으로 생각이 들 정도로 사람의 왕래가 없고,
    가끔 노인들이나 몸 관리를 위한 조깅을 하는 사람들만이 오가는 정도이다.  

    도시 안에 있는 자연 속에서 머리를 맑게 하고,
    명상을 통해 좋은 결과를 얻게 되면,
    푸르른 자연이 사람들에게 주는 혜택에 머리를 수그리게 되고,
    캐나다 온 보람을 느낀다. 하지만, 나의 이민 생활이 제대로 뿌리를 내려,
    캐나다를 생각함에 있어 자연만 아름다운 캐나다가 아닌,
    총체적으로 아름다운 이 나라가 되어 지기를 소원한다.
                    - Cover story: 글 아빠 안병환 -
     

     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The Lord will watch over your coming and going both now and forevermore.(Psalms 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