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권: 제42호 펴낸날:
2000년 12월 31일. 엮은사람들: 안병환/ 전혜란/예슬/슬미/미아.  펴낸곳: 예슬미아신문

 ▶▶ December 2000 ◀◀
  

  ★2000년 우리 가족의 10대 뉴스

  -영주권을 받았어요.
  -사업을 시작한 아빠
  -한국을 다녀오신 아빠
  -서울로 돌아가신 할아버지
  -경선과 효정 태어남(사촌들)

  ★JeJe's Voice(예슬)
  Dana's Birthday Party & Condert

  ★ToTo's Voice(슬미)
  Country of the Month,Korea

  ★DaDa's Voice
   
The Choral reading & Song...

  ★Mother's Voice
    2000년을 마감하며...
    한해를 마감하며 새겨보는 글
  ★Father's Voice
   
또 한해를 보내며.

  ★마주이야기
   
슬미의 호기심/ 허준 비디오...
  ★The family documents
  ★The Editor's Postscript
  ★ Our pray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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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ristmas Concert/예슬 concert
    슬미네 교실

    
예슬미아 사진(98년 집앞)

 
곱고 고운 눈이 소리없이 내리던 저녁 미아가 다니는 Dalhousie School에서

Christmas Concert가 열렸어요. 무대 중앙 맨 앞줄에서 열심히 노래하는

빨간 원피스의 아가씨!   바로 Mia랍니다.

         Cover Story

    미아가 학교에서 가져온 종이 한 장, Choral Reading & Song!

    ‘설마 이걸 다 외우라는 것은 아니겠지?’ ‘똘똘한 몇 놈이 외우면 다른 아이들은

    중간중간 노래를 하는 것이겠지...’

    12월 14일 저녁 7시, Kindergarten부터 Gr2까지 학년별로 돌아가면서

    그간 준비해 온 것을 학부모들에게 보여주는 학예회 같은 것.

    무대에서도 딴 짓 잘 하는 우리 막둥이.

    이번에는 하필 무대 중앙 맨 앞에 앉아서 엄마를 더욱 불안하게 하는군.

    음악 선생님과 담임 선생님이 무대 아래 앉아서 아이들을 인도하는데

    우리 미아는 어떻게 외웠는지 친구들과 입을 맞추어서 Choral Reading과 Song을

    신나게 입 크게 벌리며 노래하고 있다. 물론 중간에 옆 반 친구들의 분장한 모습을

    보느라 뒤를 돌아보아 조마조마하게 했지만. 선생님의 말씀처럼 네 모습을 보며

    Cry할 뻔했던 엄마의 마음을 네가 알겠니? “엄마! 나 잘했어?”

    밝은 목소리로 거듭 묻는 Mia.       - 엄마 전혜란 -   

     

       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The Lord will watch over your coming and going both now and forevermore.(Psalms 121:8)